인사와 격려사 종중사(宗中事) 우리의 뿌리 예절이야기 한자이야기 재미있는이야기 커뮤니티

  문간공 홈 > 인사와 격려사 > 회장 인사말

 

 

인사와 격려사

종회장 인사말

이전 회장 인사말

대종회장 축사

병참공파종회장 격려사

기타사항

 

인사의 말씀



종회장 철원


  종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종회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2003년에 개설한 홈페이지가 단조롭긴 하였습니다마는 그 동안 종인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발전하여 왔습니다.
사회가 날로 변천하여 감에 따라 그동안 우리 종회도 많은 발전을 거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IT시대에 부응하여 누구나 좀 더 쉽게 들어와서 즐겁게 보고 새로운 알 거리를 얻고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광장의 아쉬움을 느껴 왔습니다.
 특히 용주 할아버지는 1626년 40세에 장원 급제를 하셨고 1643년에는 통신부사로 일본에 가서 학문과 청백함에 왜인들을 탄복케 하였으며 형조 예조 이조의 판서 등 중직을 두루 역임하였습니다. 1650년 청나라 사문사가 표문(表文)에 대한 책임을 묻자 “예조판서이며 대제학인 내가 책임을 지겠다” 하고 주문(奏文)에 대한 책임으로 당시 영의정 백헌 이경석 선생과 함께 백마산성에 위리(圍籬)되면서 나라의 어려움을 넘겼습니다. 그 후 청나라에 대하여 조정에 영구히 서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풀려났으나 아무 책임없이 나라에서 주는 녹봉을 받는 것은 불가하다며 사양소(辭讓疎)를 수 십번 올렸습니다.
 사후에 영의정에 추증되고 청백리에 녹선되었습니다. 그러나 선조께서 돌아가신지 340여년이 지나는 동안 특히 6.25의 전란을 겪으면서 유품이나 유집 등이 모두 산일(散逸)되어 종가(宗家)에는 유고집 23권 중에서 19권만 남아 있었으나 산일된 4권은 종인 학윤(學允)씨가 고려대학교 도서관에서 발견하여 1991년에 완결본을 복사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두 한문으로 되어 있어 현대인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때를 즈음하여 판관공파종회로부터 용주공 문집 번역 등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아 2008년 <용주연구회>를 설립하고 공을 비롯한 선조님들의 유집을 발굴 수집하여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문으로의 번역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용주척독(龍洲尺牘), 용주간독(龍洲簡牘), 용주일기(龍洲日記), 용주연보(龍洲年譜), 용주가전(龍洲家傳), 송천유고(松泉遺稿) 등이 발굴 수집되고 현대문으로 번역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한국고전번역원과 전문가들이 번역 중에 있어 앞으로 번역이 완료 되는대로 종인을 비롯하여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홈페이지의 개편이 더욱 요구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홈페이지에는 자료실을 개설하여 선조님들의 문집 등 유고의 원문 번역문 등 기타 유익한 자료 등을 올리고 갤러리를 통하여 새로운 정보 등 그 때 그 때의 동정을 제공하여 종인 여러분께 알찬 양식을 제공하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종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발전을 빕니다.

2010년 9월 일 문간공파종회장 철원(鐵元)



Copyright ⓒ Since 2003 한양조씨문간공파종회 All Right Reserved
<487-911>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가채리 804-10 ☎ 031-535-7662
   종중소개 l 문중업체 l 광고문의 l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