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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과 답변"은 우리의 뿌리나 종중사 전반에서 궁금한 문제에 대한 해소를 위한 공간입니다>

 
작성일 : 11-04-22 15:59
어려운 문자가 있어서 해석을 좀
 글쓴이 : bhchopen (211.♡.192.35)
조회 : 2,303   추천 : 0  
(2003-10-18 18:10:46)

종사에 관심이 많아 질의응답이 활발해 지는 것이 얼마나 보기좋고 아름답습니까.
질의자뿐 아니라 답변을 쓰는 종회장도 같이 공부하게 되어 보람을 느낌니다.

1. 종재는 종중 또는 문중의 재산으로 동산과 부동산을 총칭한 표현입니다.

2. 위토는 문중의 제사나 이와 관련된 일에 필요한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마련된 토지로
논, 밭, 집터(대지), 임야를 포함한 부동산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논이나 밭은 묘지기 또는 노비를 시켜 경작하거나 남에게 빌려주고 지대
(도조라고도 함)를 받기도 하였고 종손이 임의로 처분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종약을 만들어 종중대표자 몇 명의 이름으로 공동등기하는 예가 많습니다.
임야는 보통 조상의 무덤이 있는 선산을 가르키는데 종중의 성원들에게만
땔나무를 채취할 수 있게 하는 등 조직적으로 관리되었고 선산 주위에는
재실을 지어 시제등에 사용하면서 제사비용이나 묘지관리 비용등은 산림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충당하였습니다.

3. 도기록은 제관들이 제각에 도착시 제일 먼저 쓰는 기록으로 음력 시월이면
각 문중에서 시제를 지내게 되는데 이 도기록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면 제례는
다 지낸 것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중요하고 그 기재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제사를 주관하는 이가 머리 부에 일시,장소,제례명을 씁니다.
예를 들면, <서기 2003년 음 2월 5일(금) 11시 별묘에서 공의 기제>

둘째, 제관이 자신의 파명, 이름, 주소와 전화번호의 순으로 기재하는데
파명은 제사를 받는 분의 하계의 알기 쉬운 계파로 문간공의 향사에는
아산공, 순천공, 노주공, 별장공, 송천공 등으로 표기합니다.
(문간공의 아드님은 독자이신 응교공이시고 응교공이 4형제를 두셔서
아산현감을 지낸 1자, 순천부사를 지낸 2자, 벼슬없이 평생을 학자로
지내면서 아호를 노주라고 한 3자, 별장을 지낸 4자로 구분한 것이고
송천공은 문간공의 조카이니 작은 댁을 이름.)
상계인 찬성공으로 쓰면 안 됩니다.
만일, 찬성공으로 쓰면 마치 문간공의 아버지인 찬성공이 아들인 문간공의
제사를 지내러 온 격이 되어 버리니 얼마나 황당한 일이겠습니까.
파명을 적는 것은 아주 간단한 것 같지만 <무슨 파의 후손 아무개가 몇 대
할아버지의 시제를 지내러 왔습니다>라고 고하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름은 항렬과 세수를 알기쉽게 한자로 씁니다.

주소와 전화번호는 참석했던 제관에게 다음 제례의 안내장을 우편으로 보내거나
전화로 알릴 수 있도록 정확하게 씁니다.

비고란에는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축관, 집례, 좌우집사, 봉향, 봉로등
그 제례에서의 분정을 쓰는데 이는 참석자 본인이 아닌. 제례를 주관했던
이가 쓰게 됩니다.

이 기록은 먼 훗 날 후손들에게 전해질 종중사의 일부임으로 본인이 직접 엄숙한
마음으로 정확하게 써야 합니다.
이를 올바로 이해하고 썼을 때 <명문가에서 반듯한 교육을 받고 자란 자손>
이라는 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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