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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22 16:12
표지의 문간공 영정에 관하여(인천 炳弼)
 글쓴이 : 관리자 (211.♡.192.35)
조회 : 1,443   추천 : 0  
먼저, 홈페이지 표지의 문간공 영정을 관심있게 보아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2003(계미癸未)년판 한양조씨대동세보漢陽趙氏大同世譜  2권 649쪽 노주공조鷺洲公條에 보면 문간공의 세째 손자이신 노주공(휘 구주九疇, 1672-1752)이 1710(경인庚寅)년 문간공의 영정을 종가宗家에 봉안하고 1743(계해癸亥)년 문간공과 응교공의 묘소에 묘갈墓碣과 석물石物을 세웠다는 기록이 있는 바, 이 영정이 바로 1950년 6.25사변 전까지 현재의 별묘別廟가 이전중건移轉重建되기 전 구舊 별묘에 봉안하였던 전신상과 반신상의 초상화였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설一說에 의하면 이 초상화는 문간공이 기로소耆老所에 드신 다음 해인 1659년 73세시 그려진 것이라고 하는데  전문가들은 궁중화가宮中畵家의 수작秀作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약 240년간 종가와 별묘에 안치되었다가 1951년 중공군의 남하로 인한 1.4후퇴시  종손 남웅南雄씨의 생가 조부이신 종직鍾稷(1878-1951)씨가, 위의 초상화 2점을 매안埋安하고, 동년 음 4월 16일 필원弼元(1883-1951)씨와 함께 군내면 용정리에 가서 식량을 구해 오다가 비행기의 기총사격機銃射擊으로 두 분이 함께 노상路上에서 유명幽明을 달리하였습니다.

그 후, 땅속에 묻은 초상화를 오래동안 백방으로 수색하였으나 못 찾던중 어느 날 남웅(1932-2000)씨가 지금은 없는 구옥舊屋의 부억 북쪽 구석에서 서기瑞氣가 뻗치는 것을 보고 그 곳을 파니 두루마리에 정성껏 창호지로 쌓은 반신상 초상화를 찾게 되었는 바, 이는 송천공松泉公(휘 위명威明) 종손 국형國衡씨의 전언傳言입니다. 지금도 전신상 초상화는 어느 곳인가에 묻혀 있을 것이나 묻은 사람이 작고하여 알 수 없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현재 가채리 별묘와 신평리 용연서원에 봉안된 전신상과 반신상은 다 같이 원본 초상화를 보고 그린 것이나 전자는 작가 미상이고 후자는 송천공파의  병대炳大 화백畵伯의 작품입니다.  이 홈페이지의 표지 사진은  병하炳夏 종회장이, 상당부분  훼손된 원본을 2003년 8월 새로 표구한 다음 뜻밖의 위난危難에 대비토록 컴퓨터기법으로 촬영케하여 다시 만든 것입니다. 앞으로 이 초상화와  영정사진에 관련된 사항은 반드시 이 기록에 추가하여 후손들에게  전傳해지기를 바라면서 300 여년간 초상화에 얽힌 내력來歷과  사연事緣을 정리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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